취재보도 부문은 연합뉴스의 ‘베를린 소녀상 관련’ 보도와 JTBC의 ‘택배노동자 과로사 추정 사망’ 보도, 경제보도 부문은 서울신문의 ‘노후자금 착취 리포트―늙은 지갑을 탐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의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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