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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웅’ 최영섭 예비역 대령 해군장학재단에 3000만원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20-11-06 03:00
2020년 1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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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초기 대한해협해전의 영웅인 최영섭 해군 예비역 대령(93·해사 3기·사진)이 장학금 3000만 원을 해군에 기부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부친이기도 한 그는 5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열린 ‘2020년 해군 역사세미나’ 행사에서 해군 전사·순직자 자녀를 돕는 데 써달라며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3000만 원을 쾌척했다.
#대한해협해전
#영웅
#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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