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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올해의 공대 동문 임병연 대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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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03:02
2019년 12월 3일 03시 02분
입력
2019-12-03 03:00
2019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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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KAIST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에 선정됐다. 2002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 대표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 최초로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셰일가스로 생산한 에탄으로 에틸렌을 만드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석유화학 산업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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