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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천주교 서울대교구 김영일 신부
동아일보
입력
2017-03-23 03:00
2017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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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원로사목 사제 김영일(발타사르) 신부(사진)가 21일 오후 선종(善終)했다. 향년 88세. 김 신부는 1960년 사제품을 받고 성신중고등학교 교사와 금호동·이문동·중림동·반포·둔촌동·응암동·오금동·방배동 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빈소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지하 성당. 장례미사는 23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02-72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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