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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백자 재현 헌신 도예가 진종만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17-02-08 03:00
2017년 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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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 재현에 헌신한 도예가 곡우 진종만 선생(사진)이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경남 김해에서 출생한 고인은 18세 때부터 월주 원덕문 선생 문하에서 도예를 익혀 70년 가까이 조선백자를 제작했다. 전통도예 보급에도 힘썼다. 대한민국 예술교육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9시. 055-7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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