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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탑건’에 김학선 소령
동아일보
입력
2016-12-09 03:00
2016년 12월 9일 03시 00분
윤상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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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올해 최고의 전투조종사인 탑건(Top Gun)으로 대구 제11전투비행단 소속 김학선 소령(36·공사 51기·사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소령은 10월에 열린 ‘2016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최고 점수(1000점 만점에 995점)를 기록했다. 특히 공대지 사격 부문에선 6km 상공에서 4m 반경의 지상표적을 명중시키고, 가상적기와의 근거리 공대공 교전 부문에서 만점을 받는 실력을 발휘했다고 공군은 전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올해의 탑건
#김학선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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