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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매머드 뼈-화석 1300여점 기증 재일교포 박희원씨 은관문화훈장
동아일보
입력
2016-12-07 03:00
2016년 1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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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로 매머드 발굴 전문가인 박희원 일본 나가노현 고생물학박물관장(69·사진)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박 관장은 희귀한 털매머드 뼈와 피부조직 화석 1300여 점을 국가에 기증한 공을 인정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대목장 보유자로 전통건축 전승에 앞장선 전흥수 한국고건축박물관장은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재일교포 3세
#매머드 발굴 전문가
#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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