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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창립 28돌 맞아 국민초청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6-08-31 03:00
2016년 8월 31일 03시 00분
권오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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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창립 28주년을 맞이하는 헌법재판소가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헌재는 헌법재판소법 시행일인 9월 1일에 맞춰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 헌법재판소 국민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헌재 대강당에서 다문화·탈북 청소년 등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콘서트’가 열린다. 박한철 헌재 소장이 웹툰 작가 강풀, 가수 우예린 씨와 함께 ‘사람 책’으로 분장해 학생들과 지식, 경험, 가치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9월 1일에는 헌재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재판소 전·현직 재판관과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1700여 점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가 열린다. 박 헌재 소장이 기증한 책과 커피 잔 세트, 윤영철 전 헌재 소장이 기증한 양복 등이 판매된다.
권오혁 기자 hyuk@donga.com
#헌법재판소
#국민참여행사
#국민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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