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 대한노인회장, 건국대서 名博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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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 대한노인회장(77·사진)이 27일 모교인 건국대에서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노인 인공관절 무료 시술을 지원하고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0번째 회원이 되는 등 노인 복지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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