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마종기씨 등 4명 대산문학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03 03:00
2015년 11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5-11-03 03:00
2015년 11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산문화재단은 제23회 대산문학상 시 부문 수상작으로 마종기 시인(사진)의 시집 ‘마흔두 개의 초록’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소설 부문은 황정은 씨의 장편 ‘계속해보겠습니다’, 희곡 부문은 김재엽 씨의 ‘알리바이 연대기’, 번역 부문은 얀 헨릭 디륵스 가천대 유럽어문학과 교수가 수상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진핑, 우군 찾아 내달 佛-세르비아-헝가리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25 포탄 파편 박힌채 73년… 美 노병 훈장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