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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김진국씨
동아일보
입력
2014-02-18 03:00
2014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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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배인준)는 제11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55·사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기자는 1984년 중앙일보 공채 21기로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부 기자, 정치·국제부문 에디터, 논설실장, 논설주간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관악언론인회
#제11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김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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