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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배 소목장과 제자들 인사동서 전시회
동아일보
입력
2013-05-15 03:00
2013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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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박명배 장인과 그를 사사한 ‘목야회’(회장 함명주)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 ‘소목장 박명배와 그의 제자전’이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벳쇼 고로 주일대사 부부와 미치가미 히사시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최서면 원장, 벳쇼 대사, 박명배 장인, 대사 부인 마리코 여사.
목야회 제공
#박명배 소목장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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