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9일자 C6면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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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자 C6면 ‘3월 학력평가 영어, 신유형 문제에 주목’ 기사에서 ‘15개 문항이었던 듣기와 말하기 영역이 22개 문항으로 늘어났다’고 게재한 내용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지난해 ‘듣기와 말하기’ 영역은 17개 문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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