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현대문학상 소설 김숨-詩 이근화 씨

  • 동아일보

소설가 김숨 씨가 제58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 ‘그 밤의 경숙’. 시인 이근화 씨는 시 ‘한밤의 우리가’ 외 5편으로 시 부문을 수상했다. 상금은 각 1000만 원.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현대문학상#김숨#이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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