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홍보대사 엄홍길 허영만씨

  • 동아일보

국토해양부는 남극과 북극 등 극지홍보대사로 산악인 엄홍길 씨(52)와 만화가 허영만 씨(63) 두 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개척을 계속하는 두 사람의 열정이 미개척지인 남·북극에서 과학 및 자원 연구를 계속하는 세계 각국의 모습과 닮아 이들을 극지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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