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테니스 명예의 전당 공동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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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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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67·사진)이 ‘테니스 명예의 전당 공동의장’에 임명됐다. 11일 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윤 회장은 프랑스 출신의 사업가 기욤 라멜, 미국의 독립영화 제작자 토드 트레이너와 함께 공동의장이 됐다. 동양인이 공동의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라고 휠라코리아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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