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59대 임원진 선임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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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들의 친목 연구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5일 2012년도(제59대) 임원을 아래와 같이 선임했다.

△서기 이상일 중앙일보 논설위원 △기획 김원태 MBC 보도국 부국장 △회계 박순빈 한겨레 논설위원 △편집 이기홍 동아일보 국제부장 △감사 김정훈 KBS 남북협력기획단장, 이유 연합뉴스 경제에디터 △편집위원 마동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현종 문화일보 국제부장, 박정현 서울신문 경제부장, 김진각 한국일보 여론독자부장, 손현덕 매일경제 산업부장, 오형규 한국경제 논설위원, 방문신 SBS 특임부장, 김원배 YTN 취재2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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