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우에서 활약하며 통산 181경기에서 57골, 27어시스트를 기록한 이태호(현 동의대 감독). 그가 ‘외눈 골잡이’로 불린 이유는 수비수에게 오른쪽 눈을 차여 거의 실명 상태가 됐기 때문. 이처럼 축구는 부상의 위험이 큰 스포츠. 부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선수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news.donga.com/Sports)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는 아직 한 달이나 남았지만 일본에선 벌써부터 초콜릿 마케팅 전쟁이 뜨겁다. 올해 일본에서 가장 유행하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은 심플한 판 모양에 과일, 샴페인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맛과 향을 살린 고급 ‘이타(板) 초콜릿’이라는데….(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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