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ICT 발전 기여, 오명 회장 공로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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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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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웅진에너지·폴리실리콘 회장(전 건국대 총장·사진)이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오 회장이 파라과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4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서 ‘코멘다도르(Comendador) 훈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코멘다도르는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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