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상경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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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11일 03시 00분


연세대 상경·경영대 동창회(회장 김정수)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동문 및 각계 인사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연세상경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이 ‘산업경영부문’, 이인실 통계청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사회봉사부문’,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뉴프런티어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을 받았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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