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화 세계 최고 수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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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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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10 의료정보관리 및 시스템학회 아태지역 연차 학술대회’에서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왼쪽)이 존 호잇 HIMSS 부회장에게서 7단계 인증패를 받고 있다. 대구=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28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10 의료정보관리 및 시스템학회 아태지역 연차 학술대회’에서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왼쪽)이 존 호잇 HIMSS 부회장에게서 7단계 인증패를 받고 있다. 대구=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분당서울대병원이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 및 시스템학회(HIMSS) 애널리틱스에서 부여하는 의료정보화 단계 중 최고 수준인 7단계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HIMSS 애널리틱스 7단계 병원을 배출한 첫 국가가 됐다.

HIMSS 애널리틱스는 권위 있는 의료 정보기술(IT) 분야 연구단체인 HIMSS의 비영리 자회사로 의료 IT 시장 동향을 분석한다.

이 회사에선 병원의 전자차트(EMR) 기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지표를 개발해 0∼7단계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스탠퍼드대병원, 위스콘신대병원 등 미국의 8개 병원이 7단계를 획득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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