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접속만 하면 나도 스타들의 친구”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03:00수정 2010-09-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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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페이스북 열풍이 거세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직장 상사와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고 만나 보지도 못한 유명 인사들의 일면을 쉽게 엿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친구의 개념을 바꾼다”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새로운 매체를 통한 소통이 인간관계까지 바꿀 수 있을까.



■ 서울 학생인권조례 ‘잰걸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33개 진보성향 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가 ‘서울학생인권조례안 작성을 위한 100인 위원회’를 구성해 조례안을 만드는 등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서울본부가 마련하는 조례안은 경기도 조례안보다 더욱 강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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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턴 국무, 중동평화 설계자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또 한 번 미국 외교안보정책의 근본을 논했다. 취임 후 세 번째. 이번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의 전도사가 아니라 새로운 미국 외교안보정책의 설계자로 나섰는데….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인 클린턴 장관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 코믹 뮤지컬 ‘스팸어랏’ 감상포인트

코믹 뮤지컬 ‘스팸어랏’(사진)이 웃음거리 삼아 모독하는 것은 표면적 소재로 내세운 영국의 아서왕 전설이 아니다. 어깨에 잔뜩 힘을 준 채 닮은꼴 이야기와 음악을 양산하는 현대 뮤지컬들이다. 주인공 커플의 클라이맥스 연가(戀歌)를 “모든 공연에 꼭 나오는, 오버하는 노래”라며 낄낄대는 이 뮤지컬의 매력을 짚었다.


■ 축구 그라운드 상태가 대체 어떻기에

조광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패스를 주고받기 어려울 만큼 그라운드 상태가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전국적으로 축구장 잔디 상태가 최악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뭐가 있을까.



■ 햇살론 자격요건 강화한다는데…

높은 인기 때문에 도입 한 달 반 만에 재원이 고갈될 우려가 제기된 서민전용 대출상품 햇살론의 대출자격 요건이 강화된다. 이달부터 신용등급 6등급 이하여도 연소득이 4000만 원을 넘으면 햇살론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된 것. 정부가 마련한 햇살론 개선 방안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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