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가톨릭대상 특별상 박병선 씨
Array
업데이트
2009-12-11 03:00
2009년 12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09-12-11 03:00
2009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재불 서지학자 박병선 씨(사진)가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한홍순)가 시상하는 26회 가톨릭대상 특별상 수상자로 10일 선정됐다. 박 씨는 프랑스에서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와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상 사랑부문 수상자로는 조순희 김복중 씨 부부와 박양진 씨가 선정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