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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참의료인상 우즈베크 봉사단
동아일보
입력
2009-12-02 03:00
2009년 1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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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이 1일 제8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숨어 있는 의료 봉사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은 박병윤 연세대 의대 성형외과 교수(63·사진)를 단장으로 1999년부터 10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순열 및 구개열 등 선천성 기형 환자들에게 345건의 무료 수술을 제공했다. 봉사단 측에는 2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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