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4일자 “‘절집은 이래야…’ 관습 덜어내고 싶었다” 기사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6일 03시 00분


◇4일자 A21면 “‘절집은 이래야…’ 관습 덜어내고 싶었다” 기사 중 경북 안동시 봉정사의 암자는 ‘영선암’이 아니라 ‘영산암(靈山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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