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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고 박시춘 기념관 추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0-22 06:29
2009년 10월 22일 06시 29분
입력
2009-10-22 03:00
2009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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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의 소야곡’, ‘신라의 달밤’을 작곡한 고(故) 박시춘(본명 박순동·사진) 씨를 기리는 기념관 건립이 추진된다. 1996년 작고한 박 씨는 1935년 ‘희망의 노래’로 데뷔한 한국대중음악 1세대 작곡가다. 한국가요작가협회 김병환 회장은 21일 “고인의 묘소가 있는 경기 남양주시에 지상 2층짜리 기념관을 건립해 영상자료, 악보, 박 씨가 사용한 악기 등 유품을 전시하고 부설 공연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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