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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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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시설의 현장 기술자에게 주는 ‘베스트 엔지니어상’ 수상자에는 오철진 삼창기업 고리 1정비사업소 전무이사 등 5명이, ‘베스트 오퍼레이터상’ 수상자는 이문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기술원 등 5명이 각각 선정됐다. 강영철 교과부 원자력국장은 “올해 10월 원자력 안전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원자력안전 지킴이’상을 신설해 원자력 안전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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