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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3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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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2일 제23회 인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인촌 김성수 선생의 탄신 118주년, 정부수립 61주년이 되는 올해는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는 부문별로 권위 있는 전문가 4명씩이 참여해 두 달간 진행됐다. 수상자들의 소감과 공적을 소개한다.》
▼[교육 부문] 이원희 씨 (대원학원 이사장)▼
대원외고 등 글로벌학교 육성… “교육 다양성 더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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