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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7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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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교육 수출기업인 ㈜단월드 우종무 대표(45·사진)가 6일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선보였다. 최근 대표로 선출된 그는 “올해에만 주로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1000여 명의 ‘국제 뇌 교육 인턴’을 선발해 국내외 뇌 교육센터에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월드는 또 경기침체에 따른 사회 분위기를 밝게 끌어올리기 위해 뇌 활용 수련법의 무료 보급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