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임원 선임

  • 입력 2009년 1월 8일 02시 58분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위원)은 제56대 임원을 7일 선임했다. 새 임원은 △서기 김진국(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정치·국제에디터) △기획 김민배(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임규진(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편집 문철호(MBC 경제에디터) △감사 김세형(매일경제 논설위원실장) 이래운(연합뉴스 정치분야 에디터) △편집위원 손태규(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유인경(경향신문 선임기자) 이미숙(문화일보 정치부 차장) 박찬수(한겨레 논설위원) 황상진(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필모(KBS 해설위원) 김성준(SBS 정치부 차장) 등이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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