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7 02:592009년 1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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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북파공작 한국인 켈로부대원 생존 등을 특종 보도한 연합뉴스 고(故) 조계창 중국 선양 특파원이 받는다.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