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7 02:582008년 11월 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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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정보통신 발전과 전자정부 운영 등 문화예술진흥으로 훈장을 받았다”며 “고려대 부총장에 재직하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에 기여한 점이 많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