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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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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쉬의학상 수상자인 김 교수는 10년간 담도 췌장 질환에 관한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자가면역성 만성 췌장염’ 연구업적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젊은 의학자상을 받은 김 교수는 약물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악성혈액암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1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