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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8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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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 상무는 동아일보 체육부 기자와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 때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언론 특보로 활동했다.
보성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김 상무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강현숙 대한농구협회 기술이사 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경기 감독관과의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