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총선 특별취재단 달려갑니다

  • 입력 2008년 3월 27일 03시 01분


기자 85명 밀착 취재… 선거부정 고발도 접수

동아일보가 27일부터 85명의 기자로 제18대 총선 특별취재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특별취재단은 전국 16개 시도에 상주하면서 투표 및 개표가 끝나는 4월 9일까지 14일 동안 격동의 현장에서 후보들의 움직임과 유세, 유권자들의 반응을 밀착 취재해 보도합니다.

특히 화제의 지역구를 찾아 민심의 흐름을 전하는 기동취재팀을 충청·호남권과 영남권에 1개씩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선거부정 고발창구’를 개설해 각종 불법·부정선거운동에 대한 유권자 여러분의 고발도 받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특별취재단

▽본부=심규선 부국장(본부장), 김차수 정치부장, 최영훈 사회부장, 서영수 사진부장, 윤승모 박제균 신연수 박성원 차장

▽유세담당=윤종구 윤상호 이종훈 이진구 조수진 신석호 김승련 박정훈 이승헌 고기정 허진석 박민혁 김현수 기자

▽기동취재팀=길진균 동정민 신광영 이혜민 기자(이상 영남권), 황장석 정세진 이지연 조종엽 기자(이상 충청·호남권)

▽서울=김기현 강혜승 이세형 홍수영 김상운 한상준 정혜진 김지현 류원식 박선희 박재명 이서현 이원주 신진우 장윤정 황형준 황규인 기자

▽인천·경기=박희제 차장, 남경현 차준호 황금천 이동영 이성호 기자

▽강원=최창순 부국장

▽대전·충남=김지완 대전·충청본부장, 이기진 지명훈 차장

▽충북=장기우 기자

▽광주·전남=김권 정승호 차장, 박영철 기자

▽전북=김광오 광주·호남본부장

▽부산·울산=김동철 부산·경남본부장, 정재락 조용휘 차장, 윤희각 최재호 기자

▽경남=강정훈 차장

▽대구·경북=최성진 대구·경북본부장, 정용균 차장, 이권효 기자

▽제주=임재영 기자

▽전국 순회 사진취재=김경제 박경모 이종승 김동주 안철민 이훈구 차장, 신원건 전영한 변영욱 원대연 박영대 김미옥 홍진환 김재명 기자

◇선거부정 고발창구

▽본사=(우)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전화 02-2020-1210, 1240, 팩스 02-2020-1219, 1249, e메일 vote409@donga.com)

▽부산=051-464-7870

▽대구=053-756-0760

▽인천=032-437-1920

▽광주=062-671-7733

▽대전=042-253-9971

▽울산=052-266-1920

▽수원(경기)=031-247-3030

▽춘천(강원)=033-251-8222

▽청주(충북)=043-256-6668

▽창원(경남)=055-211-2284

▽전주(전북)=063-226-7508

▽제주=064-7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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