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씨 동아꿈나무 또 200만원 김대수교수도 100만원 보내와

  • 입력 2007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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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서울 관악문화원 부원장은 22일 불우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왔다. 그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168회에 걸쳐 모두 3억2130만 원을 기탁했다.또 김대수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왔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15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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