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7 03:002006년 1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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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수익금은 전액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에 사용되며 기증된 물품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해피빈’ 등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한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3∼18세 난치병 환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단체이며 전 세계 27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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