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홍 삼양 명예회장, 高大서 명예박사 받아

  • 입력 2006년 11월 11일 03시 00분


재계 원로인 김상홍(83·사진)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10일 고려대 LG-POSCO 경영관에서 명예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는 “김 명예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으로 기업 경영에 새 비전을 제시했다”며 박사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

김 회장은 중용정신과 인화, 기술혁신이라는 철학으로 삼양그룹을 이끌어왔다.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과 재단법인 양영재단·수당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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