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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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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31일 발간한 ‘한국의 외환위기-발생, 극복, 그 이후’(박영사)에서 1988년 3월부터 1999년 5월까지 정부가 외환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1080쪽에 걸쳐 생생하게 기록했다. 이 회장은 당시 김대중 대통령, 김종필 국무총리 등과 어떻게 경제정책을 협의하고 결정했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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