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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21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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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노벨상’이라 불릴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는 이 상을 한국인이 받은 것은 1985년 이 상이 제정된 후 처음.
람 타네자(인도 신문협회장) 심사위원장은 “허 총장이 정보화 약소국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해 첨단 IT 및 선진 정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IT 교육 발전과 세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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