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16 03:052006년 6월 16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 팀장은 18일부터 7일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53회 칸 국제 광고제에서 사이버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 광고제에서 한국인 심사위원은 199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명씩 선임돼 왔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