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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3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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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학회는 해마다 2만여 명의 암 관련 연구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암 관련 학술대회. 우수한 논문을 쓴 35세 미만의 학자를 선발해 ‘젊은 과학도상’을 준다.
박 씨는 항산화·항균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나무, 솔잎의 천연 물질 피노실빈이 항암 효능을 갖고 있음을 사람 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4년의 연구 끝에 상을 받게 된 박 씨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항암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금 2000달러를 받는다.
박 씨가 소속된 생약학연구실(지도교수 이상국)은 2003년에도 박사과정의 민혜영(28·여) 씨가 천연물에서 분리한 염증 발현 억제 물질의 암 예방 효능에 관한 연구로 ‘젊은 과학도상’을 받았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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