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2일자 ‘책의 향기’ 기사 수정

  • 입력 2005년 2월 1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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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자 본보 ‘책의 향기’의 기사 ‘중국은 왜 파룬궁을 두려워하나’ 중 “파룬궁 측은 분신자살이라는 극단적 방법으로 탄압에 맞섰고”라는 표현에 대해 국내 파룬궁 모임인 한국법륜대법학회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므로 분신자살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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