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5 18:252005년 1월 25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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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설립 예정인 현대경영학당은 월간현대경영의 부설 연수기구로 한국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동서양 고전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설립추진위원회 측은 “현대경영학당은 조선시대 도산서원처럼 근대 한국정신사의 뿌리인 서원을 현대식으로 재현해 경영자를 위한 전문 연수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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