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축구공을/16일]금호고등학교 외

△금호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 170만4000원

△광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 166만7000원

△광주중앙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 142만2000원

△금파공업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 125만7000원

△재향군인회 회관사업본부 직원일동 105만원

△KBS국제방송국 아랍어방송팀 30만원 △학교법인 죽호학원 이사장 안준 20만원 △재향군인회 제조사업본부 이재희 본부장 외 직원 일동 20만원 △장희(예비역 준장) 5만원 △이명원(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 5만원 △이영인 5만원 △박진서 3만원 △박상영(재향군인회) 3만원 △한유희 3만원 △김일부 2만원 △박래혁(예비역 소령) 2만원 △육군 중령 주우택 2만원 △홍성근(재향군인회) 2만원 △이세윤 2만원 △문송철 2만원 △송영희 2만원 △이상수 1만원 △김휘수 1만원 △박희석(재향군인회) 1만원 △육군 소령 이인수 1만원 △육군 소령 최치영 1만원 △육군 병장 임혜식 1만원 △육군 대위 이문심 1만원 △육군 소령 신득춘 1만원 △권화자(재향군인회) 1만원 △육군 병장 박준형 1만원 △육군 병장 조정일 1만원 △이효영(재향군인회) 1만원 △육군 하사 황순옥 1만원 △함은식 1만원 △최병웅 1만원 △정광훈 1만원 △정구영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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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10일부터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