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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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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남편 양우조(楊宇朝·1897∼1964) 선생도 중국에서 한국독립당을 창립하고 임시정부 총무과장을 지내며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유족으로는 딸 양제시, 제경씨와 사위 김인철(전 강남성모병원장), 장손 양인집씨가 있으며 발인은 22일 오전9시. 02-590-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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