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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천체사진 공모전 대상에 권오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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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2:52
2009년 9월 29일 12시 52분
입력
2003-03-11 18:36
2003년 3월 11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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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권오철씨의 ‘학암포의 저녁 무렵’. -사진제공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과 동아사이언스가 주최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후원하는 제11회 천체사진공모전에서 권오철씨(30)가 대상을 받았다.
권씨는 신비한 바다 위의 깨끗한 밤하늘에 펼쳐진 별의 일주운동을 찍은 ‘학암포의 저녁 무렵’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일반부는 윤재룡씨(장미성운)가 금상, 허숙진씨(긴 겨울밤)와 염범석씨(M13과 이케야-장혜성의 만남)가 은상, 황인준(토성), 지승용(안드로메다 은하), 최경학씨(M8& M20)가 동상을 받았다.
청소년부는 이형희군(달 직초)이 금상, 김세은양(빛나는 천랑성)이 은상, 김동현군(힘찬 질주)이 동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김완기 박진홍 최승용 김영렬 김현수씨에게 돌아갔다.
당선작은 천문연구원(www.kao.re.kr)과 동아사이언스(www.dongaScience.com) 홈페이지, 과학동아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시상식은 4월 중 대전 천문연구원에서 열린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기자 cosm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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