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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6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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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전국 국공립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산적한 대학의 현안을 공동 대처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지난해 12월 세계 23개 과학기술도시에 있는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는 ‘세계과학기술도시연합(WTA) 대학총장회의’에서도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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