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25 17:552002년 9월 25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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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인 CJ어학관은 제일제당이 22억원을 내고 서울대 발전기금에서 6억원을 보태 지어졌다. 서울대는 CJ어학관을 서울대가 주관하는 공인 영어시험인 TEPS 관리와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용기자 par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