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2 18:321999년 3월 12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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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李會昌)총재는 격려사에서 “독선과 독단의 현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은 우리밖에 없다”고 주장했고 이부영(李富榮)원내총무는 축사에서 “벌써부터 말기 독재 증세를 보이는 김대중(金大中)정권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하기 위해 총진군하자”고 말했다.